진짜 한두개가 아니다
현재 내 책상 주변에는 각종 전자기기들과 리모콘이 즐비하다. 하나 하나 예를 들자면, 먼저 내가 쓰고 있는 폰과, 예전폰(포인트 올리는 용도)이 있다. 거기다가 가끔 엄마폰도 같이 있을 때가 있다. 또한 꽂아서 폰이 충전이 안되는 엄마폰 때문에 여행용 충전기가 있다. 거기다가 항상 충전을 해두지 않으면 몇 시간 만에 방전되는 폰이 늘 꽂혀 있다. 이와 함께, 룸에어컨 리모콘과 티비 리모콘 그리고 노트북 충전기가 바로 옆에 있다. 참, 그리고 선풍기 리모콘도 같이 있구나, 진짜 쪼그만 방에 전자파가 나오는 것이 한두개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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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8. 11. 16:24
